Contents & Skin ©2006 rainny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방문자 통계
· 전체: 1592449
· 오늘: 1142
· 어제: 2134
  29년전 오늘...

  무심코 달력을 보니 9월 7일... 29년전 대입 재수를 포기하고 자원입대한 날이다.

  추석 명절을 코 앞에 두고 입대를 해서 송편을 미리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새벽 5시 경에 일어나서 서울역에서 논산행 열차를 탔던... 공부를 멀리해서 군대부터 다녀오자는 생각에 자원 입대를 했더랬는데 그때는 앞으로 진행될 내 인생이 불안하기만 했다.

  내나이 내년이면 50인데 앞으로의 30년도 불안하고 두렵다.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최소한 열심히 살았다고 자평하는 삶을 살고 싶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의하여 이용허락 되었습니다.

[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
2018/09/07 08:56 | 트랙백 | 댓글
http://castod.com/blog/trackback/413
 
  black @ 2018/09/10 08:27  r  x
지금까지도 열심과 성실과 끈기로 잘 살아 오셨으니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카스토드 @ 2018/09/12 11:09  x
젊었을 때는 자신의 의지로 헤쳐 나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의지로만 되지 않는 나이가 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