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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매년 11월이면 어김없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을 오늘 했다. 오전 07:00에 지정된 병원에 도착하면 08:30 경에 검진이 끝나기 때문에 정상 출근을 할 수 있다. 업무시간에 검진을 해도 되지만, 입사한 이래로 업무시간에 검진을 받지 않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그렇다.

  업무시간에 검진을 받게 되면 사람들이 몰려서 5~6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병원 Open시간에 가면 2시간 이내에 검진을 마칠 수 있기 때문에 일찍 가게 된다.

  혹자들은 이러한 나를 보고 '일중독'이라고 하지만 내 성격이 그런걸 어쩌라구...

  우리회사 건강검진은 중급수준으로 진행이 된다. 럭셔리한 회사에서 진행하는 고급수준은 아니지만 '위장 조영 또는 내시경(선택), 초음파, 심전도'를 기본으로 하고, 여직원의 경우 '부인과 검사'도 지원을 한다.

  거기다가 지난해 결과와 올해 결과를 비교하여 통보를 하여 주니 조금 상세하게 결과표를 받게 된다. 이러다보니 이것이 1년 동안의 성적표(?)가 되어 아내에게 전달이 된다.

  그런데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아저씨의 몸에 대한 결과는 대동소이한 것 아닌가...음주로 인한 복부비만+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음 등등...

  이러한 것들을 수치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나태내어주니 결과표를 받는 날은 아내의 잔소리가 심하게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그래도 나에게는 스트레스...

  그나저나 살을 빼기는 해야 할텐데...아직까지는 절실하지 않으니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겠지...

P.S.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포스팅을 트랙백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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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1:32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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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트랙백 걸어놨습니다)에서 예상한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만,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음 등등... 그런데 '간결절이l 1.6cm 정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작년에도 있었는.. ...
- 2006/11/28 16:45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할 때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아 재검을 받았고, 그 결과로 인해 입사가 취소 될 위기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무슨 각서를 쓰고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간 수치.. ...
- 2007/01/0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