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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대 법학과에 편입했습니다.

  2013년 2월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니까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2학년에 편입을 했습니다.

  너무 그동안 자신에게 관대(?)함을 부여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나태해 지기도 했구요. 작년 말부터 무엇을 공부할까??? 고민고민하다가 법학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컴퓨터공학사에서 경영학석사...이제는 법학사에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참으로 연관성이 없는 진행상황인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족하다는 부분을 공부하다보니 이렇게 학위가 일관성이 없게 되었습니다.

  3학년 편입도 고민을 했는데 학위보다는 실질적인 학습이 우선순위였고 3학년보다는 2학년 편입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기에 2학년으로 편입을 했습니다.

  작일(8일)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금일(9일) 등록금 납부를 마쳤습니다. 정기 학사일정으로는 3년 후에 졸업이지만 제 목표는 4년입니다. 너무 무리해서 학업을 하지는 않으려구요...

  자신에게 채찍을 가하지 않으면 쉽게 나태해 지는 성향이라 4년 6개월만에 다시 학생겸업 신분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마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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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2:56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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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 2017/08/10 08:13  r  x
WOW !!! AMAZING !!!
또 한 번 놀라게 하시네요? 우선, 축하 인사 부터 드립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에도 찬사를 드립니다. 타의 모범을 보여 주시는군요? ㅎㅎㅎ
어쨌든 또 한 번의 졸업 파티를 기대해 봅니다. :)
  카스토드 @ 2017/08/10 10:33  x
진짜 일관성없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
학업에 대한 열정(?)일지...아니면 컴플렉스 일지...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무언가 하고 있지 않으면 자꾸 도태되고 있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축하말씀 감사드립니다.